코스트코 양평점 파세코 25 캠핑 석유 난로
간절기라고 하죠.
요즘의 날씨 캠핑하기에 딱 좋은 날씨죠.
하지만 밤이 되면 엄청 추워지는데요.
코스트코에 간 김에 파세코25 석유난로를 구입해 왔어요.
파세코 석유난로는 캠핑용으로 나온 난로 답게 수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파세코 난로는 파세코 캠프10이었는데요.
동절기 캠핑을 고려하지 않고 지금같은 간절기에 추운 밤에 난방을 위해서 구입을 했었죠.
캠프10의 열량은 3000kcal정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간절기에는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만, 동절기에는 많이 부족한 열량이죠.
반면에 파세코 캠프25s는 구형 모델인 캠프23과 같은 5400kcal의 발열을 자랑합니다.
크기는 캠프10하고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거나 혹은 더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camp25s가 리프트형이라는 가변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캠프10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심지 조절 다이얼이 풀발기된 꼬추마냥 툭 튀어나와 있어서 수납용 케이스에도 잘 안들어가고 걸리적 거렸던 반면에 camp25는 그런 점도 없고 낮추었을 때의 높이가 45cm정도라서 저희 집의 k5차량 트렁크에도 세워서 수납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세단을 타고 캠핑을 갈 일이 없겠지만...다른 분들에게 혹시 참고 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코스트코에서 이 제품의 가격이 24만원대인데요.인터넷에서는 22만원대에도 판매되고 있으니,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급히 필요하다면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전문 캠핑용품 매장에 가면 인터넷 판매가격 정도에 구입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요즘의 날씨 캠핑하기에 딱 좋은 날씨죠.
하지만 밤이 되면 엄청 추워지는데요.
코스트코에 간 김에 파세코25 석유난로를 구입해 왔어요.
파세코 석유난로는 캠핑용으로 나온 난로 답게 수납에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기존에 제가 쓰던 파세코 난로는 파세코 캠프10이었는데요.
동절기 캠핑을 고려하지 않고 지금같은 간절기에 추운 밤에 난방을 위해서 구입을 했었죠.
캠프10의 열량은 3000kcal정도 나옵니다.
이 정도면 간절기에는 충분히 따뜻함을 느낄 수 있지만, 동절기에는 많이 부족한 열량이죠.
반면에 파세코 캠프25s는 구형 모델인 캠프23과 같은 5400kcal의 발열을 자랑합니다.
크기는 캠프10하고 별로 차이가 나지 않을 정도이거나 혹은 더 작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camp25s가 리프트형이라는 가변형태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캠프10에서 가장 불만이었던 부분 중의 하나가 심지 조절 다이얼이 풀발기된 꼬추마냥 툭 튀어나와 있어서 수납용 케이스에도 잘 안들어가고 걸리적 거렸던 반면에 camp25는 그런 점도 없고 낮추었을 때의 높이가 45cm정도라서 저희 집의 k5차량 트렁크에도 세워서 수납이 가능할 정도였습니다.
물론 세단을 타고 캠핑을 갈 일이 없겠지만...다른 분들에게 혹시 참고 되시라고 알려드립니다.
코스트코에서 이 제품의 가격이 24만원대인데요.인터넷에서는 22만원대에도 판매되고 있으니, 인터넷에서 구입하는 것이 조금 더 저렴할 수 있습니다. 급히 필요하다면 코스트코에서 구입하는 것도 나쁘지 않겠지만 전문 캠핑용품 매장에 가면 인터넷 판매가격 정도에 구입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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